바카라 (Baccarat)
바카라(Baccarat 또는 baccara)는 15세기말 펠릭스 팔기에르(Felix Falguiere)가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플레잉 카드를 이용한 도박 게임 중 하나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마카오 등지 카지노에서 매우 인기있는 게임에 속한다. 만들어진 계기가 신비주의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고대 로마의 전설을 기반으로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이 전설에 의하면, 아홉명의 신들이 금발 머리를 딴 처녀에게 아홉 면이 있는 주사위를 던지게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그녀의 운명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① 8이나 9가 나오면 그녀는 성직녀가 되고,
② 6이나 7이 나오면 성녀의 전제 조건인 순결을 상실하고,
③ 5 이하가 나오면 조용히 바다 속으로 들어가 사라지게 한다.
이런 전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역사가 있다.
뱅커(banker) 혹은 플레이어(player) 둘 중 한 쪽을 선택하여 베팅해 어느 쪽이 9에 가까운 점수일지 대결하는 게임이다
카지노에서 가장 단순한 것처럼 보이는 게임이어서 인기가 많으며, 실제로 룰 자체가 홀짝 놀이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큰 틀에서 보면 확률이 50:50인 카드 게임이지만 비기는 변수가 있으며 확률 자체도 카지노에 약간 유리하도록 미묘하게 조정되어있다.
게임 규칙
카드는 블랙잭처럼 카드 카운팅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통 6덱 이상으로 플레이한다. 대부분의 카지노에선 8덱을 사용한다.
각 카드의 값은 A는 1, 2~10까지는 액면가이며, K, Q, J은 10으로 계산한다. 이때 십의 자리 숫자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K, Q, J는 결과적으로 0이 된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베팅을 해서, 게임이 끝났을 때 받은 2장 또는 3장의 카드의 합이 큰 쪽이 승리한다. 뱅커로 승리했을 경우 카지노에서 수수료(커미션)로 건 돈의 5%를 뺀 95%(배팅액 포함 1.95배)를 받는다.카드의 합이 같을 경우에는 타이(Tie)가 된다. 플레이어와 뱅커 양쪽에 숫자가 똑같으면 타이가 되면서 타이에 베팅한 사람은 8배의 보상금을 받으나 실제로 확률이 10%도 안 되기 때문에(약 9.5%)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카지노에선 타이의 경우 플레이어와 뱅커에 건 금액은 그대로 돌려받는다.
카드는 양쪽에 두 장씩 배분하고, 후술될 특정 조건에 의해 카드를 한 장 더 받는다. 즉 경우에 때라 3장-2장이나 양 쪽 다 3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
- 타이: 플레이어와 뱅커의 수 합이 서로 같다에 거는 것이다. 맞으면 건 것을 9배로 돌려준다.(8 to 1)
- 페어: 최초 2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가 나온다에 거는 것이다. 어느 쪽에서 페어가 나오는지도 맞춰야 한다. 맞으면 건 것을 12배로 돌려준다.(11 to 1)
- 6-뱅커: 일부 카지노에서는 뱅커에 대한 수수료가 없는 대신, 뱅커가 6으로 이기면 배당을 1.5배만 하는 6-banker Rule이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뱅커가 6으로 이긴다에 거는 칸이 존재하는데, 여기에 걸어서 맞으면 건 것을 13배로 돌려준다.(12 to 1) - 스몰: 이번판의 게임이 플레이어/뱅커 합쳐서 4장만 받고 끝난다에 베팅하는 것으로 플레이어와 뱅커 중에 내추럴이 있거나
둘 다 2장으로 6or7을 만드는 경우에 해당한다. 맞으면 건 것을 2.5배로 돌려준다.(1.5 to 1) - 빅: 위의 스몰과 반대로 플레이어 뱅커 합쳐서 5~6장으로 끝난다에 베팅하는 것이다. 맞으면 건 것을 1.5배로 돌려준다.(0.5 to 1)
사이드배팅 중 타이는 무조건 있으며 페어 또한 거의 대부분의 카지노에 존재한다. 나머지 사이드 베팅들은 없는 곳이 더 많다.